한국경영자총협회(회장 손경식)는 ‘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’ 관련 경영계의 입장을 담은 의견 제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. 이번 의견 제출은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(KSSB)가 이번 달까지 이해관계자 의견조회를 종료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.
경총 측은 “파리협정 이후 국제적 공감대가 보편적으로 형성된 기후 분야부터 공시를 추진하되, 기후 분야 외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는 기업이 주제별로 선택해 공시하는 것이 타당하다”고 강조했다.
일반 재무제표 정보와 달리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는 데이터를 획득·관리하는 데 사회적으로 많은 비용과 노력이 요구되는 만큼 우선순위를 고려해 기후 분야 공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.
(하략)
헤럴드경제 서재근 기자
https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40828050262
한국경영자총협회(회장 손경식)는 ‘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’ 관련 경영계의 입장을 담은 의견 제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. 이번 의견 제출은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(KSSB)가 이번 달까지 이해관계자 의견조회를 종료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.
경총 측은 “파리협정 이후 국제적 공감대가 보편적으로 형성된 기후 분야부터 공시를 추진하되, 기후 분야 외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는 기업이 주제별로 선택해 공시하는 것이 타당하다”고 강조했다.
일반 재무제표 정보와 달리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는 데이터를 획득·관리하는 데 사회적으로 많은 비용과 노력이 요구되는 만큼 우선순위를 고려해 기후 분야 공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.
(하략)
헤럴드경제 서재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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